그런데 지욱이라면 왠지 처음에는 수동적이게 움직일 것 같아서 촬영할 때도 제가 먼저 의견을 제시하기보다는 감독님이나 스태프분들이 어떤 의견을 가진지 들어보려고 했어요. 지욱이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해영이에게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걸 기점으로 동적으로 연기했던 것 같아요.
지욱본 캐해 장인일수밖에 없었네 김지욱 그 자체였어ㅠㅠ 김지욱 해줘서 고마워 김영대ㅠㅠ
그런데 지욱이라면 왠지 처음에는 수동적이게 움직일 것 같아서 촬영할 때도 제가 먼저 의견을 제시하기보다는 감독님이나 스태프분들이 어떤 의견을 가진지 들어보려고 했어요. 지욱이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해영이에게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걸 기점으로 동적으로 연기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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