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정신건강에 안좋은 관계라는 묘사만 주구장창 하고
그래도 여주가 너무 사랑함 이게 다니까
그냥 여주의 해리장애도 여주 본인의 문제가 아니고
남주랑 헤어져서 생겼다가 재결합하니 낫네 싶음
동생문제도 아니고 남자땜에 사라진 동생에 의존하는 느낌임
여주가 안고 있는 결핍이 남주말고는 점점 없어지는 거 같음
여주 정신건강에 안좋은 관계라는 묘사만 주구장창 하고
그래도 여주가 너무 사랑함 이게 다니까
그냥 여주의 해리장애도 여주 본인의 문제가 아니고
남주랑 헤어져서 생겼다가 재결합하니 낫네 싶음
동생문제도 아니고 남자땜에 사라진 동생에 의존하는 느낌임
여주가 안고 있는 결핍이 남주말고는 점점 없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