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석규는 "정확히 같은 날은 아니고 이틀 뒤에 태어났다"며 "저도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채원빈 후배의 생년월일을 외울 수밖에 없다"며 "원빈이가 그런 이야기를 먼저 꺼냈는데 '그랬구나, 너랑 나랑은 인연이 있구나' 싶었다. 기뻤다"고 덧붙였다.
찐따님이랑 하빈본체랑 같은 병원출샐 신기하다...
이에 한석규는 "정확히 같은 날은 아니고 이틀 뒤에 태어났다"며 "저도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채원빈 후배의 생년월일을 외울 수밖에 없다"며 "원빈이가 그런 이야기를 먼저 꺼냈는데 '그랬구나, 너랑 나랑은 인연이 있구나' 싶었다. 기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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