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감독은 시즌2에 대해 시즌1과 차별화된 카메라 기술과 화려해진 액션을 강조했다. 그는 "시즌1에서는 괴생명체를 담을 때 정적인 카메라 무빙으로 접근했지만, 시즌2에서는 영화에서 쓰이는 기술을 활용해 더 생동감 있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초고속카메라를 활용해 장태상(박서준)과 승조(배현성)가 싸우는 장면, 윤채옥(한소희)을 구하기 위한 장태상이 유리창을 치는 모습 등을 구현했다.
정 감독은 시즌2에 대해 시즌1과 차별화된 카메라 기술과 화려해진 액션을 강조했다. 그는 "시즌1에서는 괴생명체를 담을 때 정적인 카메라 무빙으로 접근했지만, 시즌2에서는 영화에서 쓰이는 기술을 활용해 더 생동감 있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초고속카메라를 활용해 장태상(박서준)과 승조(배현성)가 싸우는 장면, 윤채옥(한소희)을 구하기 위한 장태상이 유리창을 치는 모습 등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