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은 대놓고 장태수가 최애고, 구대홍이라면 어쩜 태수보다 하빈이를 좀더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겠다 싶어서인지 이담에 각자 자신의 최애를? 두고 내가 맞네, 응 뭐 그렇다쳐줌(그치만 내 최애가 먼저...) 막 자기주장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장면이 나와도 흥미진진하겠구나 혼자 피식거리게 되ㅋㅋㅋㅠㅠ
이어진은 대놓고 장태수가 최애고, 구대홍이라면 어쩜 태수보다 하빈이를 좀더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겠다 싶어서인지 이담에 각자 자신의 최애를? 두고 내가 맞네, 응 뭐 그렇다쳐줌(그치만 내 최애가 먼저...) 막 자기주장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장면이 나와도 흥미진진하겠구나 혼자 피식거리게 되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