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감독은 또 CG작업을 도와준 덱스터 스튜디오 진종현 슈퍼바이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시즌1 촬영 도중 CG업체가 바뀌어 뒤늦게 후반 작업부터 맡아주셨다"며 "시즌2에서 괴물의 형태나 움직임, 카메라 무빙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셨다. 감사하단 말이 1천 번 해도 모자랄 정도"라고 덧붙였다.
젤첨엔 어디였지?
정 감독은 또 CG작업을 도와준 덱스터 스튜디오 진종현 슈퍼바이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시즌1 촬영 도중 CG업체가 바뀌어 뒤늦게 후반 작업부터 맡아주셨다"며 "시즌2에서 괴물의 형태나 움직임, 카메라 무빙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셨다. 감사하단 말이 1천 번 해도 모자랄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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