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랑 세기말의사랑 이친자까지 세개 봤는데
연기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가 않은데
또 뻔하지 않고 과하지도 않게 강약조절이 잘하는듯
나 이런 연기 기다렸어
마구 표출되는 감정연기보다
몸에 밴 습관처럼 생활연기 리얼하게 해내는 사람이
잘하는 연기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런지
진짜 흥미롭다.. 연기가
정신아랑 세기말의사랑 이친자까지 세개 봤는데
연기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가 않은데
또 뻔하지 않고 과하지도 않게 강약조절이 잘하는듯
나 이런 연기 기다렸어
마구 표출되는 감정연기보다
몸에 밴 습관처럼 생활연기 리얼하게 해내는 사람이
잘하는 연기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런지
진짜 흥미롭다.. 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