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짓는데 혈안
왜놈에게 뒤통수
왜놈에게 협력하는 양반
지금 시국을 보는듯해서 약간 감정이입하면서 봤음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나는 약간 생각을 하게 되더라
국가 시스템을 안 망가뜨리는 선에서
모두가 득이되는 방향은 무엇일까
왕정을 무너뜨릴 수 없으니 그덕에 선조는 살았는데
그 왕에 기댔지만 오히려 국가가 망가지는 모순
이거도 지금과 닮았음
영상미도 좋고
중간중간 전통 타악기 연주나 창도 좋았음
노비가 주인공인건 별로 없어서 스토리도 재밌었음
왜놈에게 뒤통수
왜놈에게 협력하는 양반
지금 시국을 보는듯해서 약간 감정이입하면서 봤음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나는 약간 생각을 하게 되더라
국가 시스템을 안 망가뜨리는 선에서
모두가 득이되는 방향은 무엇일까
왕정을 무너뜨릴 수 없으니 그덕에 선조는 살았는데
그 왕에 기댔지만 오히려 국가가 망가지는 모순
이거도 지금과 닮았음
영상미도 좋고
중간중간 전통 타악기 연주나 창도 좋았음
노비가 주인공인건 별로 없어서 스토리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