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석 약간 띠용? 하는표정인데
이미 권기석도 그냥 그냥 오래된 연인이여서
붙잡고 있던 그런 커플이였던건가
대화에서도 현수한테 너는 오래연애하지 말라고 하고
정인이를 사랑하지 않앗던거는 아니지만
그냥 시간이 갈수록 그 마음이 퇴색되고 그런거였던건가
또 정인이한테 결혼하자고하는거 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운거 같은데
저 씬에서는 표정이나 그런건
또 뭔가 애매한 표정이네 기석이 마음을 ㅋㅋㅋ
아 오늘 확 몰아서 볼수 있는데까지 봐야겟다
권기석 약간 띠용? 하는표정인데
이미 권기석도 그냥 그냥 오래된 연인이여서
붙잡고 있던 그런 커플이였던건가
대화에서도 현수한테 너는 오래연애하지 말라고 하고
정인이를 사랑하지 않앗던거는 아니지만
그냥 시간이 갈수록 그 마음이 퇴색되고 그런거였던건가
또 정인이한테 결혼하자고하는거 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운거 같은데
저 씬에서는 표정이나 그런건
또 뭔가 애매한 표정이네 기석이 마음을 ㅋㅋㅋ
아 오늘 확 몰아서 볼수 있는데까지 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