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를 심판하고 처벌하고 지옥으로 보내는 일을 하던 빛나였는데 누군가를 진심으로 보호하고 싶고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고 나에게 상처를 주지만 그럼에도 용서하고 싶고..
잡담 지옥판사 난 빛나가 느끼는게 인간의 감정이라기 보다 악마가 느껴서는 안되는 자비의 감정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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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죄를 심판하고 처벌하고 지옥으로 보내는 일을 하던 빛나였는데 누군가를 진심으로 보호하고 싶고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고 나에게 상처를 주지만 그럼에도 용서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