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꾹꾹 눌러담은 채 샷들은 길기는 또 오지게 긺
이게 감독 ㄹㅇ 좋은 의미의 개변태또라이 같아
극이 그냥 장태수임
장태수 심리가 안 묻은 데가 없는
그걸 거리두기 하며 보게 만느는데
이런 집착중독광기는 드라마에서 본 적이 없음
심지어 일상을 다루며 그러니까 더
한석규급 연기 아니었으면 극에 눌리거나 아예 날리는 감정 존많았을 듯
그정도로 감독이 ㄹㅇ 개변태 같아
이게 감독 ㄹㅇ 좋은 의미의 개변태또라이 같아
극이 그냥 장태수임
장태수 심리가 안 묻은 데가 없는
그걸 거리두기 하며 보게 만느는데
이런 집착중독광기는 드라마에서 본 적이 없음
심지어 일상을 다루며 그러니까 더
한석규급 연기 아니었으면 극에 눌리거나 아예 날리는 감정 존많았을 듯
그정도로 감독이 ㄹㅇ 개변태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