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표일은 휴일 아니라서 투표할 시간이 없어서 미리 다녀옴
투표의사 있는 경우인데
아직 투표 안했으면 산책 겸 가서 사전투표 하고 오자
막연하게 늘상 투표하던 초등학교 갔더니 사전투표 장소가 아니래
그래서 부랴부랴 주민센터 찾아서 한참 걸었음
날씨가 햇빛은 또 따갑긴 한데 걷기 딱임
본투표일은 휴일 아니라서 투표할 시간이 없어서 미리 다녀옴
투표의사 있는 경우인데
아직 투표 안했으면 산책 겸 가서 사전투표 하고 오자
막연하게 늘상 투표하던 초등학교 갔더니 사전투표 장소가 아니래
그래서 부랴부랴 주민센터 찾아서 한참 걸었음
날씨가 햇빛은 또 따갑긴 한데 걷기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