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8회에서는 강빛나와 한다온의 관계가 지금까지 보다 더 강력하고 극적으로 요동친다. 이는 강빛나의 죄인 처단과 맞물려 시청자에게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박신혜, 김재영 두 배우의 치밀하고도 에너제틱한 열연은 시청자가 느낄 충격의 크기를 배가, 극을 꽉 채워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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