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현오
그림인지 사람인지 분간 못할정도로 얼굴 합 개맛도리지않니...
너무 예뻐서 자꾸 보고싶은데 볼수록 자꾸 마음 한켠이 계속 아프고 쿡쿡 아리고 풀어지지 않는 풀어낼 수 없는 무언가가 짓눌러서 정말 상자에 꼭꼭 담아두고 이제 그만 꺼내보자 너무 예뻤고 그래서 추억 할 수록 자꾸 너무 아프네 아 샹 눈물이 ㅠㅠㅠ 이런 마음이라먼
혜리주연은 너무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져
서로 위로받고 그 위안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개같이 응원하게 되는데 응 이게 사약길이겠지 참나 내가 사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