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꺼 지금 보는데...메달린거 이런거 발만 보여줘도 되는데...첫화부터 느낀거지만 굳이 싶은 것들이 자꾸 나오는데속 안좋아지기까지 해,,, 그래서인지 내안에서 자꾸 멀어지고 있음재미도 좀 덜해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