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버블 10일 안와서 마플타는 느낌?(소통 안오는 것도 맞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소통 안오는 느낌도 아닌)
조급한 마음이 있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나도 일개 새우젓이니까......어차피 배우 본인도 생업이고 잘먹고잘살라면 알아서 개척하지 않겠음 그냥 기다리는 게 답이지 않나 싶을 때가 있어 그걸로 심하게 동굴 파고 들어가고 같팬들 질리게 하고 그러다 정병 발사하고 그런 팬들을 보면...
차차차차기작까지 쌓는 배우들을 보니까 조급해지는건 알겠지만 자기들이 알아서 먹고 살라면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