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은 시목이 따라서 건조~하니 누가 긁어도 시목이 표정변화 없는거에 더 깨갱하고 그랬는데 동재는 성질도 냈다가 역시 난 대단해 했다가 시무룩했다가 호달달했다가 감정변화 개다채롭고 욕 막 해버리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 시목이는 갑자기 상대의 급소를 찌르는 말을 두두두 한다면 동재는 입만 열면 싸바싸바 말이 쏟아져나오네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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