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표현 안하는 캐릭터 안 좋아해서 (그냥 갠취)
은은하게 챙겨주고 지켜봐주고의 매력이 뭔지 알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표현해주는게 좋거든 근데 이게 또 준고홍을 보니 복잡해
진심 마음이 너무 복잡함....뭐가 되었든 윤오베니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민준이 또 너무 좋은 남자인거임...
아니 일주일에 한 번 나올 거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해
난 원래 표현 안하는 캐릭터 안 좋아해서 (그냥 갠취)
은은하게 챙겨주고 지켜봐주고의 매력이 뭔지 알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표현해주는게 좋거든 근데 이게 또 준고홍을 보니 복잡해
진심 마음이 너무 복잡함....뭐가 되었든 윤오베니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민준이 또 너무 좋은 남자인거임...
아니 일주일에 한 번 나올 거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