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방송하다 한 기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혜리씨 언니를 안다고 해서 찾아보니 혜리씨랑 정말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혜리씨 걱정도 되고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나서 물어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택시 잡고 갔어요.
쌉 팩트로 설명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그냥 다 삼키고 보고싶어서라고 말한 게 더 슬퍼...
지금은 혜리 머리 넘겨주고 답답해보여서가 아니라 예뻐서 넘겨줬다고 할듯
쌉 팩트로 설명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그냥 다 삼키고 보고싶어서라고 말한 게 더 슬퍼...
지금은 혜리 머리 넘겨주고 답답해보여서가 아니라 예뻐서 넘겨줬다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