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후정이 추억하는데 “그 아이”동재방 시보가 범인한테 붙잡히니까 “걔는 애야!!”병실에 고딩 오니까 단거 먹으라고 줘놓고 부러워함ㅋㅋㅋ심지어 후정이랑 시보는 성인인데 40대 후반 동재에게는 그저 아기인 것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