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동재심정 같아아코디언인가? 그 불쌍한 음악으로 바뀌는 부분오프닝부터 눈과 귀 잡고 들어가길래 이거 됐다 싶었어.현봉식 캐도 다른 결의 동재같아. 연기찰져.비숲덬 개같이 기대했는데 기대이상다음주 빨리와라그리고, 타이틀 좋아. 멋짐 이것만 따로 간직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