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는 "무엇보다 신민아 선배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드라마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셨던 것 같다. 제가 봐도 해영이라는 캐릭터는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이 있다고 느꼈다.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도 좋은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김영대는 "본 방송도 보고 OTT로도 챙겨 봤다. 해영이의 거침없고 쿨한 면모들을 보며 쾌감이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 판타지적 요소를 제외하고 나면 현실에도 저런 일이 많겠다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잡담 손보싫 "무엇보다 신민아 선배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드라마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셨던 것 같다. 제가 봐도 해영이라는 캐릭터는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이 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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