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 실제 여성국극팬 지금 연예인 팬 문화랑 비슷하네 퇴근길 출근 길 기다리고 선물 주려고하고 굿즈도 사고 사적으로 만나고도 싶어하고
실제 그 시대 여성국극 배우분도 나와서 인터뷰 하시는데 자기 정말 아껴주시고 목소리를 좋아해주셨던 팬이 있었는데 자기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그 팬이 죽을 때 관에 테이프 넣어달라고 하셔가지고 테이프 넣어주셨다고함
그리고 배우가 다 여성들이라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러 갈 수 있게 해줬다고 함 저 당시 옛날 여성국극 다큐로 보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