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도 그렇고 플에 군함도 얘기도 나와서 느낀 건데 ㅇㅇ 한참 옛날 일이라 일분 사료만 보고 역사적 해석이나 상상력에 어느 정도 자유가 있는 그런 게 아니고서야.
아직까지 피해자가 살아있는 가까운 과거면.. 그 시대를 둘러싼 거시적 맥락과 인과의 틀에 벗어나는 개개인에 초점을 줘버리면 미화 논란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듯.
설강화도 그렇고 플에 군함도 얘기도 나와서 느낀 건데 ㅇㅇ 한참 옛날 일이라 일분 사료만 보고 역사적 해석이나 상상력에 어느 정도 자유가 있는 그런 게 아니고서야.
아직까지 피해자가 살아있는 가까운 과거면.. 그 시대를 둘러싼 거시적 맥락과 인과의 틀에 벗어나는 개개인에 초점을 줘버리면 미화 논란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