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그렇게 안살거면서 연예인한테 과하게 요구하고 과하게 바라고 연예인이 이룬것들이 자기가 이룬것마냥 연예인한테 자기인생 너무 의존하고 있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전체 인생을 놓고보면 별거 아닌것도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문제는 가끔 나도 그럼 진짜 적정선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덕질해야하는데 가끔 덕질이 나를 갉아먹는 느낌
잡담 ㅍㅁ인데 커뮤나 슨스하다보면 진짜 병든? 덕질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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