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원래 실험적인거 도전하는 스타일인가?
아가씨나 미썬 리포 이런 필모 너무 좋았는데
국극 판소리에 매력을 느꼈던걸까
개인적으로 악귀는 연기는 좋았지만 작품성은 위 작품들에 비해 별로였고
외계인은 뭐..감독때문에 들어갔을것이고
2521은 캐릭터나 연기 아쉬웠어
요즘 최근 필모가 처음에 비해 좀 아쉽다
아가씨나 미썬 리포 이런 필모 너무 좋았는데
국극 판소리에 매력을 느꼈던걸까
개인적으로 악귀는 연기는 좋았지만 작품성은 위 작품들에 비해 별로였고
외계인은 뭐..감독때문에 들어갔을것이고
2521은 캐릭터나 연기 아쉬웠어
요즘 최근 필모가 처음에 비해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