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은 검토 중이다. 정소민은 "지금 다음 작품을 보고 있고 쉬는 시간 특별한 계획은 없다. 언젠가부터 쉴 때 그냥 뭔가를 굳이 만들어 하려고 안 하는 것 같다"며 "올해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열심히만 살면 지칠 수도 있는데 밸런스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웅니 나 기두려요
차기작은 검토 중이다. 정소민은 "지금 다음 작품을 보고 있고 쉬는 시간 특별한 계획은 없다. 언젠가부터 쉴 때 그냥 뭔가를 굳이 만들어 하려고 안 하는 것 같다"며 "올해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열심히만 살면 지칠 수도 있는데 밸런스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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