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별로 안 했는데 작품마다 색이 또렷하게 좋은 지점들이 확확 보인달까
경험치 쌓으면서 성장하고 배우는 게 이렇게 보이는 배우들은 보는 재미가 있는 듯
처음부터 연기개존잘 천재과들도 좋지만 기본기 바탕으로 흡수 빠른 배우들도 확실히 쾌감력 오져
좋은 대본에서 자유롭게 풀어주니까 커버리지가 엄청 느네 ㄹㅇ
좋은 작감 좋은 선배동료들이랑 일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잘 커가면 좋겠다
근데 96년생이던데 작품 수 진짜 적네
작품 별로 안 했는데 작품마다 색이 또렷하게 좋은 지점들이 확확 보인달까
경험치 쌓으면서 성장하고 배우는 게 이렇게 보이는 배우들은 보는 재미가 있는 듯
처음부터 연기개존잘 천재과들도 좋지만 기본기 바탕으로 흡수 빠른 배우들도 확실히 쾌감력 오져
좋은 대본에서 자유롭게 풀어주니까 커버리지가 엄청 느네 ㄹㅇ
좋은 작감 좋은 선배동료들이랑 일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잘 커가면 좋겠다
근데 96년생이던데 작품 수 진짜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