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는?
“너무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 건 ‘눈물의 여왕’에 김지원 선배님이 연기한 홍해인 역할이다. 겉으로는 조금 세보이지만 여린 느낌,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이기도 해서 더 욕심이 난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10040134
외강내유 츤데레 홍해인이 추구미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