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의상들과 칼과 목검, 무대연출, 창극 티저보고 퀄 좋아서 기대되기도 했는데 스페셜 방송보고 더 기대됨. 호기심 생겨 찾아봤는데 88세 명인이 여성국극의 재기를 바라며 여전히 무대에 선다는거보고 뭉클 ㅜㅜ
한때 민족 오페라였다는데 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명맥 이어올수있게 노력한 사람들이 진짜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들고 잘되서 더 많은 사람들 알게되고 다양한 무대들 오를수있음 좋겠다 싶음
한때 민족 오페라였다는데 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명맥 이어올수있게 노력한 사람들이 진짜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들고 잘되서 더 많은 사람들 알게되고 다양한 무대들 오를수있음 좋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