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어쩌고 외모가 어쩌고 같잖은 공식 세울게 아니라걍 제때 적절한 작품들 만나면 롱런하는거야 아님 잊혀지는거지작품 보는 눈 걍 본인 운이 다야남의 인생 악플러 마인드로 재단해봐야 의미가 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