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데폭남때 고소했지만 구속입건되지도 않고 풀려나서는 되려 피해자와 그 가족들 협박하고 어차피 1년 살다나오면 또 찾아올테고 어디에서도 도움받을곳 없다고.. 그 말들과 더 심한폭행에 궁지에 몰려 피해자가 최악의 선택하는 모습에 불편듯 그사건 생각남
학폭피해자도 고소했지만 결과는? 경찰도 보호해주지 못했고 집까지 찾아와 몇시간이나 고문하며 폭행당하다 가해자 죽였는데 맞는 와중에 가해자 죽이고 싶다는 생각했다고 고의성있다 결론 내던 말도안되는 판결도 떠오르고...
강빛나가 정신적 살인도 살인이라고 말한게 생각났어
최근에 본 사건들중 그게 젤 맴돌아 지새끼 잘못한건 생각도 않고 피해자 용서못한다고 떠들던 유가족이나 그런 사람들 찾아가 용서구할 피해자 가족들.. 얼마나 억울하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