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캐릭이긴한데 예전에 봤을땐 그냥 안타깝다 정도에서 끝났단말임 최근에 다시봤는데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고 대성통곡하면서 봄..ㅠㅠㅠ며칠내내 생각나서 그 캐릭에 빠졌나 싶었는데 슬금슬금 배우본체 영상 찾아보는거 보니 배우에 꽂힌듯 딱히 내 취향도 아녀서 관심없던 배우인데 당황스럽ㅋㅋㅠ 배우덕질 안맞는데 딴필모 더보면 ㄹㅇ덕통사고 당할거가ㅌ아서 참는중 후유증 존나심해 하
잡담 옛날드라마 오랜만에 다시봤다가 별생각없던 배우한테 꽂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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