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0.1퍼인 남자, 아들이 간병인인 경우는 백퍼 과일은 상자째 가져옴
어떤 과일이든 상관없음
그럼 그거 씻는 사람은 환자거나 환자가 거동못하면 그 같은 호실의 남의 보호자임
또다른 남자, 남편은 환자의 간병을 받음
와서 보호자침대에 누워 코골며 잠
환자가 움직여서 밥상차림. 그럼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드러누워서 잠
자기 간병인이 아들, 남편이든 상관없는데
부족한 점을 남의 집 간병인으로 채우려고 하는게 젤 짜증나
나 엄마입원에서 간병인으로 있었는데 옆자리아줌마가 계속 자기 보조시켜서 짜증났고
나 입원해서 엄마가 간병인으로 있으니 엄마한테 글케 일을 시켜서 엄마한테 움직일수 있느니 그만 가라고 했음
각각 시기도 다르고 병원도 다른데 저런거 다 동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