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비든 소품이든 무거운거 들고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흔한 곳이라 인성 문제라기보단 매번 볼때마다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자체를 못할 수도 있다고 봄그와중에 도와준 문세윤이 대단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