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가 다 패고다니는 설정에서 현실감 느껴본거 진심 오래간만임주먹 지르거나 발차기할때 무게감이 있어서 더 통쾌한거같음혹시 박신혜 복싱 배움? 폼이 예사롭지가 않은데ㄹㅇ ㅈㄴ 찰지게 패서 감탄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