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결과물이 괜찮다고해도 요즘같은 때에 무작정 돈 퍼부었다가는 손익 넘기도 힘든데 그럼 다 의미가 없어지잖아 요즘은 적당한 예산으로 찍는것도 감독 능력같음 예전처럼 자주 쉽게 영화관 가는 시대가 아니니까 보기엔 그정도로 돈 들였다는거 티 안나는데 쓸데없이 손익 높은 영화들 보면 답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