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랑 혐관인듯 하면서도 또 잘 챙겨줌 / 금쪽이 같아서 골 때리는데 귀여움
엄마와의 관계,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 탑배우라 겪는 고충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해서 보여주는 감정이 다양하고 로맨스씬 잔뜩 써줘서 이것도 원없이 봄 며칠동안 몰아서 쭉 보고 다시 돌려보고있음🥹 드라마 자체도 좀 그 세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지점들이 있더라 13화 에필로그 같은 ㅠㅠ
여주랑 혐관인듯 하면서도 또 잘 챙겨줌 / 금쪽이 같아서 골 때리는데 귀여움
엄마와의 관계,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 탑배우라 겪는 고충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해서 보여주는 감정이 다양하고 로맨스씬 잔뜩 써줘서 이것도 원없이 봄 며칠동안 몰아서 쭉 보고 다시 돌려보고있음🥹 드라마 자체도 좀 그 세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지점들이 있더라 13화 에필로그 같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