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도 그런 사람 많음. 닫힌 문 앞에서 무거운 거 들고 쩔쩔매는 건물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있으면 도와주는 남자도 여자도 별로 없음. 그냥 그 일이 직원 일이니까 알아서 다 감당해야 한다 여기고 별 관심을 안 주지... 사회가 점점 서로 안 돕는 분위기로 가는거같음....
잡담 실드치는거 아니고 스탭이라 안 도와준게 제일 커보임
747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