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일은 처음이라 말 다 도망가게 한 리타
그런 리타 타박안하고 잠든 리타의 자세 고쳐주고,
이짤에는 없지만 그 옆에서 오랜만에 꿈도 꾸지 않고 잠든 나으리
지옥같은 날들 중, 평온 한 조각을 선물받은 두 사람.
슬프고 가슴 저릿한데 왜 좋지 ㅜ
눈물나는데 조아
하녀일은 처음이라 말 다 도망가게 한 리타
그런 리타 타박안하고 잠든 리타의 자세 고쳐주고,
이짤에는 없지만 그 옆에서 오랜만에 꿈도 꾸지 않고 잠든 나으리
지옥같은 날들 중, 평온 한 조각을 선물받은 두 사람.
슬프고 가슴 저릿한데 왜 좋지 ㅜ
눈물나는데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