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 사람 타투햇네? 타투있네?보다는
일부러 저 부위에 타투를 하러갈만큼 하고싶었던거겠지?
일부러 굳이 저 부위에 타투를 결심했고 그걸 가서 받았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이해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게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거라고 생각하고
우리 집안 분위기 생각하면 등짝 맞는걸로 안끝나고 평생 씹힐 일이라서 ㅠ 진짜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면 더 신기해보임...
어 저 사람 타투햇네? 타투있네?보다는
일부러 저 부위에 타투를 하러갈만큼 하고싶었던거겠지?
일부러 굳이 저 부위에 타투를 결심했고 그걸 가서 받았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이해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게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거라고 생각하고
우리 집안 분위기 생각하면 등짝 맞는걸로 안끝나고 평생 씹힐 일이라서 ㅠ 진짜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면 더 신기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