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건들 접할때다 판사들 제정신인가 싶음
특히나 음주운전으로 이전에 몇번이나 적발된적 있는데 또 음주운전으로 죄없는 사람들 죽은 사건보면 판사들은 벌안받나 싶고
최근에 음주운전 4번째 적발된 사람 벌금형 받았는데 그 이유가 금고이상형 나오면 회사면직처리되는 인사규정 있어서 징역형 집행유예확정되면 부양하는 부모 생계가 곤란해질수 있어서 기회준다는데 살인기회준거 아니냐고
사촌동생이 음주운전 피해자인데 얼굴가득 흉져서 수술만 수없이하고.. 고통스러워하는거 가까이서 봤는데 어찌된게 법이 예비 살인자들 길가에 풀어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