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적으론 천사든 악마든 같은 계열이라 그런가보네
퇴마수준까진 아니고
불편하고 태초의 성질이 천성적으로
안맞는 느낌으로표현일뿐이고
( 거의 얕은 증상의 알레르기수준으로 표현
피해자 기도씬때도 그렇지만
서로 입장이 다른 업무영역이라 그렇지
의외로 각자 이해도가 있어보여 ㅋㅋ
악마가 사고치면 해당 세계의 우두머리가 처리하고
악마가 처리한 사건후에 피해자에
천사가 그후에 온거보면
악마 업무방식을 천국에서도 평소에 터치노라는건데
서로 으르렁하면서 부딪히는 세계관이 아닌것같음 ㅋㅋ
신선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