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형량이 낮아도 유죄인거랑 아예 무죄인거랑은 또 기분이 다르던ㅋㅋㅋㅋㅋㅋ 오늘 회차에서 좀 확 느낌 작가가 그부분 짚어서 다시 안정감 찾음죽이는 건 죽이는 건데 무죄는 아니잖아?! 약간 이런 마음이 공존해버린거 ㅋㅋㅋㅋ 안죽이고 감옥 가둬라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