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복수해주는 사이다물인가 했는데 처벌을 받지 않음으로 인해, 혹은 너무나 터무니 없는 판결을 받음으로 인해서 상처를 크게 받는 피해자들 보여주니까 많은 걸 생각하게 돼 더군다나 그 갚아주는 걸 피해자가 선택한 게 아니라서 피해자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남음
처음에는 그냥 복수해주는 사이다물인가 했는데 처벌을 받지 않음으로 인해, 혹은 너무나 터무니 없는 판결을 받음으로 인해서 상처를 크게 받는 피해자들 보여주니까 많은 걸 생각하게 돼 더군다나 그 갚아주는 걸 피해자가 선택한 게 아니라서 피해자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