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두 사건은 피해자랑 유가족이 가해자가 죽어서 안도하고 다행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었는데 사람들마다 느끼고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니까 빛나가 점점 인간 감정 느끼는 영향도 있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