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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나엄인터뷰 생각나서 끌고옴
노래를 못 부르는데 왜 시키시는지(웃음)
'나쁜엄마' 때도 미주에게 기타로 '두 사람'을 불러주는 씬이 있었다.
감독님께서 후반 작업을 하시다가 노래를 따로 불러달라고 요청하셨다.
➡️ 그래서 혼자 집에서 옷장 문 열고 스탠드마이크처럼 한 시간동안 불러서 그 중에 베스트를 뽑아서 보내드렸다.
근데 앞에 10초 쓰셨더라. 나는 노래는 안 되겠구나 생각에 뮤지컬 레슨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