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조용히 무표정으로 제할일 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건드리면 세게물어버림.. 말도 안되는 소리 조용히 듣고있다가 기회봐서 멕이는 거 보면 나른하고 여유있는 포식자지 절대 물렁한 소동물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