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무서운데 약간 대부에서 봤던 느낌나
대부2인가 알파치노가 마지막장면에서 냉혹한 마피아보스로
각인되는 장면 같음
https://x.com/Sudakshinab3/status/1842272519476420689?t=N_zXAoCWzzRWMS9ddnQEFg&s=19
배경음악도 50~60년대 히치콕 감독 스타일 스릴러 영화에서 많이
깔린 음악들 같아
대부2인가 알파치노가 마지막장면에서 냉혹한 마피아보스로
각인되는 장면 같음
https://x.com/Sudakshinab3/status/1842272519476420689?t=N_zXAoCWzzRWMS9ddnQEFg&s=19
배경음악도 50~60년대 히치콕 감독 스타일 스릴러 영화에서 많이
깔린 음악들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