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은 이날 취재진으로부터 ‘넷플릭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연상호 감독은 넷플릭스 ‘지옥’을 시작으로 ‘정이’,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오는 10월 25일 공개를 앞둔 ‘지옥2’와 내년 공개될 ‘계시록’까지. 무려 넷플릭스와 6개 작품을 함께했다. 연상호 감독은 “실제로 주변에서 전속계약 맺었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다”는 너스레로 현장에 웃음을 안기면서도, “전속계약을 맺고 그러지 않았다”고 답했다.
헐 넷플이랑 6개나 했구나 주변에서도 물어본거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